프로야구질문? 26시즌 프로야구 보면한회가 끝나고 투수 손바

프로야구질문?

26시즌 프로야구 보면한회가 끝나고 투수 손바닥 글러브 모자이물질검사하잖아요?그런 검사하는걸 뭐라고 하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물질 검사이며, 부정투구 방지를 위함입니다.

부정투구란 공에 이물질을 바르거나 손상을 입힌 다음 던지는 걸 말하는데 야구공에 무언가를 바르게 되면 마찰력이 떨어지게 되고 회전이 덜 걸려 홈플레이트 앞에서 급격히 속도가 떨어지면서 뚝 떨어지는 등 변화가 생기게 되는 등 투수에게 유리한 확률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공에 손상을 입히는 건 흠집때문에 공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타자가 대응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투수의 여러 부위를 검사하는 건 미리 마찰력을 떨어뜨리는 물질을 몸(모자, 글러브, 유니폼, 신체부위 등 + 공에 흠집을 내는 물건을 숨겼는지 확인)에 발라둔 다음 공에 지속적으로 바르는 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한국/일본은 덜 합니다만 미국은 전통이랍시고 미끄러운 공인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부정투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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