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는 배고픔이나 잠이 줄어드는 이유 혼자 해외여행와서 이제 사흘차인데요... 딱히 열심히 빠듯하게 다니지도 않고 느긋하게
혼자 해외여행와서 이제 사흘차인데요... 딱히 열심히 빠듯하게 다니지도 않고 느긋하게 지내는 중입니다만문득 한국에서 지내는 날에 비하면 입맛이 돌지도 않고, 배고픈 것도 잘 모르겠고... 잠을 좀 적게 자도 티가 안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1만보씩 걸어도 피곤한게 없구요...새로운 환경에 긴장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심리적으로 주의가 분산되어서 잠깐 이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도파민 나와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