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잊으면 좋을까요 일단 베트남 국적인 아기 동생이랑 19개월(출생 후 ~ 4.30)을 같이
일단 베트남 국적인 아기 동생이랑 19개월(출생 후 ~ 4.30)을 같이 살고 오늘 체류가 끝나서 자기 나라로 돌아갔는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속으로는 너무 슬퍼요 이 글 쓰고 있을 때도 울면서 쓰고 있긴한데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을까요..?
같이 찍은 사진을 한 번씩 보면서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지내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담담해 지실겁니다.